LG화학은 27일 열린 2020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규 여수 NCC공장이 올해 상반기 중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 측은 연간 생산량 90만톤(t)을 목표로 공장을 가동한다는 계획은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며, 고부가 PO생산을 통해 제품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