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7일 열린 2020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양극재 생산규모를 기존 연간 4만톤 수준에서 2025년까지 17만톤 규모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극재 내재화 수준은 30% 수준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성현 minus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