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7일 열린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는 스마트폰, PC, TV, 네트워크, 전장부품 중심으로 MLCC 수주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전장부품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전기, 자율주행 핵심장치 라이다용 고전압 MLCC 개발삼성증권 "삼성전기, 12월 중화권 실적 개선 전망" #삼성전기 #MLCC #전장부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