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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들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등지에서 산림교육서비스를 받고 있다.[사진= 산림청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1/26/20210126105307318119.jpg)
일반 시민들이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유아숲체험원 등지에서 산림교육서비스를 받고 있다.[사진= 산림청 제공]
산림청은 이 같은 숲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림복지전문업을 통해 전문적인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산림청 소속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모집 공고·심사를 통해 사업자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현주 산림청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및 고용도 확대하여 코로나 이후 시대 숲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하겠다"라며 "국민들에게 지속해서 양질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