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라 시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참여하고 있다. [사진=경기 안성시 제공]
김보라 안성시장이 25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달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한편, 김성기 가평군수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보라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유기상 고창군수, 고문수 안성소방서장, 이명균 안성경찰서장을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