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총 301명을 기록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1일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01명으로 지난 20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68명보다 67명 적다.
시도별로는 서울 108명, 경기 98명, 경남 20명, 부산 16명, 경북 15명, 인천 10명, 강원 9명, 대구 6명, 충남 5명, 전남 4명, 울산·광주·전북·제주 각 2명, 대전·충북 각 1명이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총 4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