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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1/19/20210119091333726898.jpg)
[사진=KBS방송화면캡처]
개그맨 김학래의 중국집 매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9년 KBS '아침마당'에 출연한 최병서는 "김학래야 벌어 놓은 재산이 많지만 전 벌어 놓은 돈도 없다. 김학래는 일도 많고 사업을 크게 한다. 예전에는 저의 10분의1도 못 벌었다"고 말했다.
KBS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서 김학래는 "100억원 매출을 달성한 것은 맞다. 그러나 재산의 모든 명의는 아내의 것. 현재 빈털터리 신세"라고 털어놨다.
현재 김학래는 아내 임미숙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 인근에서 중국집을 200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자체 개발한 신메뉴를 홈쇼핑에 론칭하면서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