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존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시설에 입원했다. 소속사 뮤직팜은 18일 공식 SNS에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존박은 무증상 상태이며 현재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했다. 소속사는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외국인 이름 표기 변경에 '존박' 등장…"아니, 저기 잠시만요"존박, 오늘(28일) 신곡 'SMILE' 발표…겨울 감성 '물씬' #가수 존박 #존박 #존박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