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딜라이트샵을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