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딸기 듬뿍”…달콤, 봄 시즌 한정 메뉴 3종 출시

[사진=달콤]

다날F&B의 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은 시즌 한정 딸기 신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즌 메뉴는 ‘딸기로 떠나는 여행’을 테마로 국내산 생딸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생딸기 요거트 블렌디드’는 요거트 스무디에 생딸기와 딸기청을 올린 시즌 블렌디드다.

‘생딸기 레몬에이드’는 생딸기와 레몬의 상큼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에이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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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딸기주스’는 생딸기의 상큼함과 아삭하고 탱글한 딸기 과육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생딸기 아인슈페너’와 ‘생딸기라떼’도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재출시된다. 생딸기 아인슈페너는 허니치즈크림 위에 생딸기 토핑을 올렸다.

달콤은 신 메뉴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29일까지 달콤 앱 테이블오더로 딸기 신 메뉴 3종 주문하면 딸기 신 메뉴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랜덤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또 3월 31일까지 딸기 신 메뉴 한 잔과 생딸기를 올린 오레 케이크(2종)로 구성된 페어링 상품 주문 시 약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다날F&B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국내산 딸기에 달콤만의 감성을 더해 다양한 취향과 기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