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책이름 회원도 적용' 양서친환경도서관.[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도서관은 다음달 2일부터 책을 최대 30원까지 대출해주는 '통합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원 1명당 도서관별로 최대 7권, 전체 도서관에서 30권까지 대출이 가능해졌다. 종전에는 10권까지만 대출할 수 있었다. 또 전국 도서관 '책이음 '회원도 30권까지 책을 대출받을 수 있다.관련기사경기도, 양평 양평읍 더드림 재생 거점공간 '127테라스' 1월 착공양평군, 양근리 주차타워 이달 말 준공 한편 양평지역에는 중앙·어린이·용문·양성·양동·지평 등 공공도서관 6곳과 강상·강하·개군·단월·서종·옥천·청운 등 작은도서관 7곳이 운영 중이다. #양평 #도서관 #대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