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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라다이스시티 제공]
이번 '호텔에서 生(생)쇼' 영상은 어디든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무대에 오를 수 없는 댄서들이 하루 동안 방구석에서 받은 예술적 영감을 더해 파라다이스시티를 대표하는 여러 공간에서 게릴라 춤판을 벌인다는 것이 주 내용이다.
각자의 공간에서 전 국민이 함께 춤추자는 취지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만의 국민체조를 고안한 것으로, 전작들보다 낮은 난이도가 돋보인다.
영상에서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최상급 객실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와 호텔과 플라자 광장을 잇는 '파라다이스 워크', 동북아 최대 규모 클럽 '크로마'의 독특한 외관 등이 신명 나는 춤판의 무대로 등장한다.
이번 영상 원본은 노블레스 TV 유튜브와 네이버TV, 노블레스 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이번 노블레스 맨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협업 영상처럼 파라다이스시티는 현실 속 판타지를 만나 힐링하고 감성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며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치고 힘든 요즘, '호텔에서 生(생)쇼' 영상을 통해 파라다이스시티에서의 특별한 호캉스를 랜선으로 경험하고, 신나게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