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방림 주가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10분 기준으로 방림은 전일대비 16.46%(330원) 상승한 2335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 상장 기업인 방림은 1962년 설립된 면방제조업체다. 매출액(지난해 9월 기준)은 1165억 4695만 원으로, 직원은 240여 명이다. 지난해 12월 말 방림의 4분기(7.1~9.30) 영업이익은 -17억 2084만 원으로, 전년 동기 1억 6301만 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방림 #주가 #증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