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 [사진=연합뉴스 제공] 법무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오는 14일 수형자 900여명을 조기 가석방한다고 13일 밝혔다.관련기사올 1월 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19 이전 넘어서나홀로 서울 관광 외국인에 초점...코로나19前 회복 #가석방 #법무부 #코로나19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