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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더나은요양병원 한관석 이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서달영 송탄보건소장.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1/13/20210113160313867016.jpg)
왼쪽부터 더나은요양병원 한관석 이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서달영 송탄보건소장.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13일 오후 2시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더나은요양병원’이 추가 지정됐으며 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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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동 소재 '더나은요양병원'이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전환 운영된다.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1/13/20210113160019134661.jpg)
서정동 소재 '더나은요양병원'이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전환 운영된다.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
서정동 소재 ‘더나은요양병원’은 지난달 26일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감영병전담 요양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건축면적 816㎡ 규모로 52개의 전담 병상수가 있고 현재 의사 2명, 간호사 9명, 간호조무사 5명, 간병인 9명, 의료기사 3명, 약사 1명 등 총 32명의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나은요양병원 한관석 이사장은 “요양병원이 중점적으로 많이 분포돼있는 평택지역에 조금이나 도움을 드리고자 시작하게 됐다“며 ”시민분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을 위해 시설운영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요양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서달영 송탄보건소장은 “관내 요양병원 및 요양원 91개소 있고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며 “집단 발생 대비 입원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상황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 상황에서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현재 의료인력을 총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군과 경찰의 인력을 지원받아 선별진료소 운영 및 역학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며 “설비보강 및 철저한 방역 조치로 바이러스 외부 유출을 완벽히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거점 병원 확충에 다시 한 번 기쁘게 생각하고 시민들의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시 한 번 더나은요양병원에 감사드리고, 시민분들 또한 모두가 하나되어 모임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민간병원 최초로 ‘평택 박애병원’이 거점전담병원으로 자원해 지정됐으며 지난달 24일부터 입원치료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