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여성 수용자들이 탄 호송 차량과 이감을 돕기 위한 차량이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동부구치소에서 여성 수용자 320여명이 다른 교정 기관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