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제주도에 이틀째 폭설이 내린 8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사려니숲길에서 한 탐방객이 눈길을 걷고 있다. 현재 제주도 산간지역은 한파경보와 대설경보, 제주도 산간과 북부지역(제주시권), 동부지역은 대설경보, 이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