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직원 전원 귀가…밀접 접촉자 파악 중' [사진=연합뉴스]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소속 경찰관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직원 사무실과 직원이 방문한 장소 등을 폐쇄하는 한편 건물 전체를 정밀 소독 중이다. 현재 함께 근무한 직원들은 귀가한 상태며, 경찰은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경기북부경찰청 #코로나 #확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