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오리 모양 눈 뭉치를 만드는 오리 눈 집게가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도 오리 모양 눈사람을 만들었다. RM은 7일 BTS 공식 트위터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오리 모양 눈사람 7개가 줄지어 서 있는 사진을 올렸다. RM은 이날 사진에 'DTS'라고 덧붙여 7개의 오리 눈사람을 방탄소년단 멤버에 비유했다. DTS는 오리(Duck)과 BTS를 합친 표현이다. 한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리 눈 집게, 이른바 '오리 메이커'를 비롯해 스노우볼 메이커 판매량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1890% 증가했다.관련기사방탄소년단 진, 솔로 '해피'로 日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비틀즈급 성공"...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1세기 최고 팝스타 19위' #방탄소년단 #오리 눈 집게 #오리눈집게 #RM #BT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