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건설그룹, 올해 1만가구 분양 예정…수도권 65% 집중

2021-01-07 12:35
  • 글자크기 설정
중흥건설그룹이 올해 전국에서 1만656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중 수도권에 6500가구를 집중해 ‘중흥-S클래스’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인다는 공급 계획이다.

주요 지역은 △경기 고양 덕은지구 △파주 운정신도시 △오산 세교 △전남 무안 오룡지구 △부산진구 삼부로얄 아파트 재건축 △대구시 달서구 등지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수도권과 지방을 모두 아우르는 공급이 예정돼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자료 = 중흥건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