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NBC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오후 8시8분(우리시간 7일 오전 10시8분)경 미국 상·하원의회는 대선 결과 인증 절차를 재개했다. 앞서 이날 오후 1시경 의회는 해당 합동회의를 시작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로 약 4시간 동안 긴급 휴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