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트위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을 향후 12시간 동안 정지 조처한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시위대 미국 의회의사당 난입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이날 시위대를 부추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은 트위터에서 관련 사태를 방관하거나 두둔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