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학습 상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윤선생은 먼저, 자사 방문학습 브랜드인 윤선생영어교실은 최근 ‘18주 영어두뇌 패키지’를 출시했다.
윤선생 관계자는 “18주 영어두뇌 패키지는 예비 초등 및 초등 저학년 학생을 위한 맞춤 학습 상품으로, 영어 전문 선생님의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어 혼자 학습할 때보다 높은 성취도를 달성할 수 있다”며 “엄마표 영어에 성과가 없거나, 겨울방학 동안 단기간에 파닉스 및 초3 과정을 완성하고 싶은 아이를 위해 추천한다”고 말했다.
윤선생영어교실은 현재 무료 체험학습 및 신규 가입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어공부를 시작한 회원들의 학습 습관 정착을 돕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자사 비대면 화상관리 브랜드 윤선생베이직은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영어적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최근 3개월 동안 윤선생베이직 학습 이력이 없는 예비 초등 및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사 학원 브랜드인 윤선생 IGSE아카데미와 윤선생영어숲은 영단어 집중 훈련을 위한 ‘Voca Factory’를 운영한다.
‘Voca Factory’는 개별 학습과 그룹 활동으로 진행되는 윤선생 학원만의 어휘 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생은 학원이나 집에서 어휘 교재 ‘영단어 Pick Level A’ 와 음원으로 800여 개의 초등 필수 영단어를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