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배우 남지현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2020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남지현은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으로 최우수 연기상(월화 미니·단막/여자)을 수상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