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기업 티맥스는 최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통한 청년고용률 향상 부문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세자릿수의 대규모 신규채용을 진행해 청년취업난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SW산업협회는 2020년 SW 재직자 역량 강화 및 SW 인재양성에 기여한 우수 협약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감사패 증정 부문은 신입사원 채용을 통한 청년고용률 향상, SW 인재 양성 협력 부문, SW 재직자 역량 강화 훈련 활성화 등 3개다.
티맥스소프트를 포함한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A&C)는 올해 세 자릿수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이로써 청년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SW산업을 이끌 유능한 인재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티맥스는 채용된 인원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이 미래 신기술을 선도할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감사패를 받은 것을 계기로 국내 IT산업에서 SW인재가 갖는 중요성을 더욱 피력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년 인재 발굴과 양성으로 국내 SW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SW산업협회는 2020년 SW 재직자 역량 강화 및 SW 인재양성에 기여한 우수 협약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증정했다. 감사패 증정 부문은 신입사원 채용을 통한 청년고용률 향상, SW 인재 양성 협력 부문, SW 재직자 역량 강화 훈련 활성화 등 3개다.
티맥스소프트를 포함한 티맥스 3사(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A&C)는 올해 세 자릿수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이로써 청년취업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장기적으로 국내 SW산업을 이끌 유능한 인재 양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티맥스는 채용된 인원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이 미래 신기술을 선도할 핵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