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울산광역시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과 관련해 중구 성안동 소재 제2울산교회 방문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울산시는 문자를 통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9일까지 제2울산교회 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받으라고 당부했다. 울산에서는 앞서 29일 일가족 4명이 경북 상주시 한 종교시설과 관련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울산 '코로나 점포' 3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울산 코로나 #울산교회 #제2울산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