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16일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가 기업인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류 서기 일행은 옌타이 고신구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을 방문하고 생산현장에서 기업인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업경영을 둘러싼 여러가지 의견을 나눴다. 류 서기는 기업인들에게 안전에 더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하고 환경보호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바이오제약산업, 선진제조산업, 의료기기산업, 항공우주산업, 첨단해양경제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