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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주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30/20201230112355958923.jpg)
[사진=상주시 제공]
상주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중앙시장, 남성시장), 복지회관, 국민체육센터 등 34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해 더 많은 시민이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공공와이파이 확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44개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했다.
이양희 상주시 공보감사담당관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를 지속 확대 설치해 스마트한 상주시로 변화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