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 2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신년 특별사면’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법무부는 30일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집행정지 소송 일부 인용 결정에 대해 "혼란과 국론분열 우려 등을 고려해, 향후 본안 소송에서 바로 잡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추미애 "국방부, 계엄 한달전 '비화폰' 7800대 확대 의결... 배경 밝혀야"추미애 "尹, 김용현이 뒤집어쓴 후 사면하는 정치도박 감행" #추미애 #윤석열 #정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