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20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 캡처] 가수 이효리(린다G, 천옥)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온택트로 진행된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효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예대상에 불참했지만, 직접 만든 이불드레스를 입고서 영상을 통해 수상소감을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