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제2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코로나 3차 확산에 대응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피해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다현 chdh07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