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내각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전 세계를 상대로 자국의 신규 입국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