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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25/20201225162708331691.jpg)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사진=연합뉴스]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가 3300만원에 팔렸다.
25일 울진해양경찰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오전 4시 10분경 경북 영덕군 축산항 남동쪽 약 5km 해상에서 어선 A호 선장이 그물을 올리던 중 줄에 감겨 죽어 있는 밍크고래 한 마리를 발견해 파출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죽은 채 발견된 밍크고래는 길이 4.8m, 둘레 2.2m 크기로 죽은 지 2주 이상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밍크고래는 영덕북부수협을 통해 3300만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