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서울아산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을 총 27개 마련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병원은 이날까지 병상 16개를 확보하고, 오는 26일까지 총 27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하면서 일반 중환자 치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세밀한 계획으로 의료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스위스관광청 "한국 시장,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속화" 작년 방한 외래객 1637만명… 코로나 이전 대비 93.5% 회복 #감염병 #방대본 #코로나19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중대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