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스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과 인파가 몰리는 주요 관광명소를 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폐쇄하기로 하는 등 특별 방역 대책을 내놓은 22일 오후 경기도의 한 스키장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