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전국적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20일 서울 강남구 서울남부혈액원의 혈액보관고가 텅 비어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