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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20/20201220114938390012.jpg)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20일 오전 “저를 포함해 김 위원장과 주 원내대표, 정양석 사무총장, 송언석 비서실장 등이 음성판정을 받았다”며 “염려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19일 윤희석 대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지난 17일 윤 대변인과 함께 비대위에 참석한 김 위원장 등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택에서 대기 중이었다.
한편, 국민의힘은 이날 대책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