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은 스위트호텔 체인이 가족·연인과 함께 오붓한 연말연시를 보내려는 '호텔콕족'들을 위한 '윈터 스페셜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윈터 스페셜 패키지는 호텔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실내에서 즐거운 휴가를 만들 수 있도록, 안락한 객실 1박 이용과 다채로운 식음서비스로 구성됐다.
연말연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만찬으로는 로스트치킨, 파히타, 파티플래너 중 한 가지를 메인 요리로 고를 수 있다. 부루스게티, 초코퐁듀, 홀리데이 드링크가 함께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고객 요청에 따라 식음시설 내 취식 또는 객실 룸 서비스로, 중식과 석식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오는 1월 말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위트호텔 제주·경주·남원 지점 숙박 예약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위트호텔 윈터 스페셜 패키지 이용금액은 스위트호텔 제주 19만7000원부터, 스위트호텔 남원과 경주가 각각 13만5000원, 14만2000원부터 구성되어 있다. 추가 요금 지불 시 조식과 보드게임, 과일세트 등이 추가된 패키지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스위트호텔 남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을 위한 '도어놉(Door Knob)' 이벤트도 마련했다. 숙박 당일에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직원이 각 객실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간식 선물꾸러미와 부모님들이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제공한다.
로비와 레스토랑을 오가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스낵도 전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전일과 당일 숙박 예약 가족이라면 누구나 사전 요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교원그룹 스위트호텔 체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호텔 투숙 및 방문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문진표와 1대1 체온 확인을 진행 중이다. 각 객실은 물론 공용공간을 하루에 2회 이상 방역을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 스위트호텔 홈페이지 또는 각 지점별 예약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호텔을 이용해 안전하고 오붓하게 연말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작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윈터 스페셜 패키지는 호텔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실내에서 즐거운 휴가를 만들 수 있도록, 안락한 객실 1박 이용과 다채로운 식음서비스로 구성됐다.
연말연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만찬으로는 로스트치킨, 파히타, 파티플래너 중 한 가지를 메인 요리로 고를 수 있다. 부루스게티, 초코퐁듀, 홀리데이 드링크가 함께 제공된다. 해당 메뉴는 고객 요청에 따라 식음시설 내 취식 또는 객실 룸 서비스로, 중식과 석식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오는 1월 말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스위트호텔 제주·경주·남원 지점 숙박 예약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위트호텔 윈터 스페셜 패키지 이용금액은 스위트호텔 제주 19만7000원부터, 스위트호텔 남원과 경주가 각각 13만5000원, 14만2000원부터 구성되어 있다. 추가 요금 지불 시 조식과 보드게임, 과일세트 등이 추가된 패키지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스위트호텔 남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을 위한 '도어놉(Door Knob)' 이벤트도 마련했다. 숙박 당일에 산타클로스로 분장한 직원이 각 객실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간식 선물꾸러미와 부모님들이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제공한다.
로비와 레스토랑을 오가며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스낵도 전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전일과 당일 숙박 예약 가족이라면 누구나 사전 요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교원그룹 스위트호텔 체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호텔 투숙 및 방문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문진표와 1대1 체온 확인을 진행 중이다. 각 객실은 물론 공용공간을 하루에 2회 이상 방역을 실시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더 스위트호텔 홈페이지 또는 각 지점별 예약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호텔을 이용해 안전하고 오붓하게 연말을 보내려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작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안전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교원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