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청구인 윤성여씨. [사진=연합뉴스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동근 sdk64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