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내륙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