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케아 라이브 안내 이미지. [사진=이케아코리아 제공]
오는 15일 국내 첫 선을 보일 ‘이케아 라이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 및 리테일 트렌드에 발맞춰 보다 많은 사람이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을 생생하고 영감 넘치는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국과 미국 2개국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호레시오 트루히요 이케아 코리아 홈퍼니싱·리테일 디자인 매니저는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선보이는 이케아 라이브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재미있고 다양한 홈퍼니싱 영감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케아는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모든 고객 접점에서 더 많은 고객들과 가깝게 만나 이케아의 영감 넘치는 홈퍼니싱을 편리하고, 낮은 가격에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