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차관, 경기도 포천 ASF 검출 현장 점검 나서 홍정기 환경부 차관(사진 가운데)[사진=환경부 제공] 홍정기 환경부차관은 13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야생멧돼지 폐사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주변 현장을 점검, 관계자들에게 "발견지점 주변에 대한 집중수색과 이동 차단을 위한 신속한 울타리 설치 등 철저한 대응을 해달라"고 주문했다.관련기사폐플라스틱, 국가간 이동 통제된다...바젤협약 발효 내년"우리는 음식이 아닌, 미세플라스틱을 배달시킨다" #돼지열병 #홍정기 #환경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