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웨이가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석, 한국형 디지털뉴딜의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화웨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웨이는 실내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5G 램프사이트(Lampsite) 솔루션, AI컴퓨팅을 대표하는 화웨이 어센드(Ascend) 컴퓨팅 솔루션, 화웨의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 등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에어 엔진 엔진 와이파이6(Air-Engine Wifi6) 솔루션이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 조직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러한 기술력이 한국을 ICT 강국, 전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로 만들었다"며 "한국화웨이는 고객들이 만족해하는 5G, AI 등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우수한 기술 기업들과 개방적 협력을 확대해 한국형 디지털뉴딜과 4차산업혁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웨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1'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웨이는 실내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5G 램프사이트(Lampsite) 솔루션, AI컴퓨팅을 대표하는 화웨이 어센드(Ascend) 컴퓨팅 솔루션, 화웨의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 등을 전시했다.
손루원 한국화웨이 CEO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우수한 ICT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러한 기술력이 한국을 ICT 강국, 전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로 만들었다"며 "한국화웨이는 고객들이 만족해하는 5G, AI 등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는 것은 물론, 한국의 우수한 기술 기업들과 개방적 협력을 확대해 한국형 디지털뉴딜과 4차산업혁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