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국내 도입·생산이 지체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