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AFP=연합뉴스] 현지시간 8일 영국 코번트리대학병원에서 90세 마가렛 키넌 할머니가 영국에서 최초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지 343일 만에 이뤄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