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루다투자일임]
이루다투자일임이 서비스하는 올웨더 로보어드바이저 '이루다투자'가 운용자산 3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7월 정식서비스를 출시한 지 5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6600여 명을 확보했다.
이루다투자는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한 올웨더 자산배분전략을 기반으로 자동투자가 이루어지는 독립형 로보어드바이저다.
최소운용금액 3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으며, 기본 일임수수료는 연 0.3%, 투자원금 기준 500만 원 이하는 일임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김동주 이루다투자일임 대표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기반으로 소통하며 고객의 투자 여정을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