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서울 주요 번화가 거리가 텅 비어있다. 왼쪽부터 서울 중구 명동 거리, 강남역 인근 먹자골목 거리, 종로구 관철동 거리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