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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가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인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경기 오산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07/20201207170321193760.jpg)
곽상욱 오산시장. 오산시가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인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경기 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경기도 주관으로 실시된 ‘2020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1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9개 분야의 정량평가와 생활폐기물 감량 우수시책 추진의 정성평가 지표를 평가하며, 시는 △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 △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폐기물감량 △ 무단투기 과태료 부과 실적 △ 무단투기 처리를 위한 기동처리반 운영 △ 쓰레기 인식개선을 위한 대시민 홍보 등 모든 정량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그린뉴딜 정책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지금 이번 평가로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인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주거환경을 위해 한 발짝 앞서가는 오산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 마련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오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그린뉴딜 정책과 최고의 경관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깨끗한 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한 오산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0월 청소자원과로 조직개편 이래 개인주택 음식물 수거통 배부, 재활용 카페운영, 대형폐기물 스마트 폰 배출 등 시민들이 편리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추진으로 올해 오산시 정부혁신 우수사례 ‘최우수’, 세외수입 우수사례 ‘최우수’, 국민생활 민원제도 개선 ‘우수’, 과태료 징수 우수부서 ‘노력’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청소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