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과 소형가전 등에 사용되는 도료 생산·판매 기업 '자안' 주가가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그래픽=자안 제공] 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자안은 전 거래일 대비 9.941%(35원) 오른 3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안이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마스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일 장 마감 후 자안은 프리미엄 기능성 패션 마스크가 미 FDA 승인을 받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안은 "자체 마스크 설비 시설과 마스크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승인"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자안 #마스크 #FDA #주가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