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오른쪽)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추미애 "국방부, 계엄 한달전 '비화폰' 7800대 확대 의결... 배경 밝혀야"추미애 "尹, 김용현이 뒤집어쓴 후 사면하는 정치도박 감행" #법원 #윤석열 #추미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